쇼트트랙 김길리·김태성, 유니버시아드 나란히 3관왕
쇼트트랙 김길리·김태성, 유니버시아드 나란히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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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가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바카라사이트
김길리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4초 717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어 열린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김건희, 김태성, 이동현과 함께 우승을 합작해 전날 1000m 금메달을 더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토토사이트
혼성계주에서 함께 1위에 오른 김태성 역시 남자 500m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금메달을 3개로 늘렸습니다. 토토사이트
두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리는 1000m와 계주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서 마무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토토사이트